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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장(양병복)..
이윤걸(함열)익산 24.11.2961년4월27일생 고향 전북남원 현제사는곳 서울도봉구도봉동직업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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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장 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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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선 24.11.29기다림- 장 귀 남 계절은 소리없이 지나가고또 다른 계절이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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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나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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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선 24.11.29마지막을 나누어 가질 친구~강성숙 낭독-이의선까칠한 모래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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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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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 24.11.29제목/ 운명은 만드는 것 [삶의 이야기]글/ 홍 당 그리움으로 긴 밤 지새우면아침 시간은 두 눈감았던 시선을 떠보니어느새 창밖은 햇살이 얼굴을 들여 밀어낸다 가슴 설렘으로 겨울이 다가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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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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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는 ..
홍 당 24.11.29제목/ 아무도 모르는 대화[자작 시]글/ 홍 당 추적추적 내린 장마 비 속으로탈출하고 싶은 일상달려간 곳은 마치 신이 명령해 준 안락한 둥지 같다 상황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고 그 이후또 다른 삶의 불행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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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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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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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 24.11.29제목/ 운명은 만드는 것 [삶의 이야기]글/ 홍 당 그리움으로 긴 밤 지새우면아침 시간은 두 눈감았던 시선을 떠보니어느새 창밖은 햇살이 얼굴을 들여 밀어낸다 가슴 설렘으로 겨울이 다가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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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고 싶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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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걸(함열)익산 24.11.28음력11월1일 양력으로 12월1일이번주 일요일날 생일 맞이하여 차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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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 삶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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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 24.11.27제목/ 울어도 [ 삶의 이야기]글/ 홍 당 산다는 것은 울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닌데슬픔의 짐짝 같은 등 짐 지듯 지고 살았다 남들은 행복에 겨운 소리 한다고 하지만그립고 고독한 시간들로 하루를 목숨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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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 삶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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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 받은 사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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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 24.11.26제목/ 福 받은 사람[ 사람의 이야기]글/ 홍 당 가을바람과 같이 쓸쓸한 시간이 나를 잡아두려 할 때누군가 다가와 다정하게 대화를 해주는 시간이었으면 외롭게 홀로 밤을 지새울 때 들어주는 한마디로 나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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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 받은 사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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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장(양병복)..
이윤걸(함열)익산 24.11.2961년4월27일생 고향 전북남원 현제사는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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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장 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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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선 24.11.29기다림- 장 귀 남 계절은 소리없이 지나가고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