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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앙성당 상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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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이 사람이 되..
    김요안   15.12.31

    오늘의 묵상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에서 오늘과 똑같은 복음을 봉독하고,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는 구절의 앞부분을 묵상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뒷부분, “우리 가운데 사셨다.”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사셨다’는 단어의 본디 의미는 우리 사이에 천막..

  • 예루살렘의 속량을..
    김요안   15.12.30

    오늘의 묵상 요한 1서는 천지 창조 이전부터 선재하시던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셨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그리스도의 적’들의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지 말 것을 촉구하는데, 오늘 독서는 우리가 사람이 되신 예수님과 하느님을 믿기 때문에, 이미 죄를 용서받고 악마를 이겨 구원을 확신하게 되었으..

  • 높은 곳에서 별이..
    김요안   15.12.24

    오늘의 묵상 성무일도를 바치시는 분들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하셨을 것 같아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성무일도』에 실린 즈카르야의 노래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를,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은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로 옮겼습니다. ..

  • 세레자요한의 탄생
    김요안   15.12.23

    오늘의 묵상 “그의 이름은 요한.” 하느님의 은총, 하느님의 호의라는 뜻입니다. 요즘도 신자들 가운데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뜻으로 딸 이름을 ‘은혜’라고 정하는 경우를 봅니다. 세례자 요한을 생각하면 광야에서 단식하며 엄격한 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심판을 선고한, 어딘지 모르게 무..

 
 
 

오늘 다른 이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짧은 기도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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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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