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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면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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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택곰신(인천15-17/632-본부포대) 16.01.05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이번 일요일에 면회 잘갔다왔습니다 아침에 출발하니까 점심때 도착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친이 치킨 먹고싶다해서 치킨 시키고 px가서 과자도 사고 치킨 기달리면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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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아쉬운 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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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맘(부산15-9/72-1-1) 15.12.13어제 새벽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아침8시 도착해서 아들은 데리고 펜션으로 갔어요 석달만에 아들 얼굴보는거라 너무 좋았어요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해먹이고 싶어서 부침개랑 한라봉 이것저것 아들이 잘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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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높고 넓은 비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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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맘(의정부15-3/71-2-본부중대) 15.10.27보직상 늘 긴장을 놓지 못하는 울아들 백일병이 4박5일 짧은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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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박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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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맘(서울15-10/71-전투지원중대) 15.10.06저번토욜에면박다녀왔습니다~숙소는친언니가지행동에살아서맛난거해준다해서언니집으로정했네요~아들이8시30분까지 오라했는데빨리 보고픈맘에8시도착~~15분정도기다리니선임분과함께나오더라구요~~얼마나반갑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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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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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맘(대전14-19/72-2-5) 15.09.21아들 GOP면회 잘 다녀왔습니다. 다들 정보주시고 나의 일처럼 신경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보안문제로 자세한 내용은 적을수 없었지만 아들을 보기 위해 4시간 걸려서 도착하여 3시간의 짧은시간 면회시간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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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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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면박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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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맘(인천15-11/3야수교) 15.09.16수료식하고 제3야수교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대형반에 배정 받아서 며칠전 대형 면허도 땄다고 신나서 전화 왔더라구요~6주 훈련에 이제 3주차...그래서 처음 면박갑니다.팬션도 예약 해놨고...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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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면박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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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휴가 나와서.. 1
- 민혁맘(부산 15-4/정비대대)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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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 71수색중대 이윤혁이병입니다 12
- 윤혁아빠(의정부15-14/71 수색중대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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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 4
- 은기맘(안성15-13/훈련병)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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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파티 8
- 민혁맘(부산 15-4/정비대대)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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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해진 아들이에요~~^^ 22
- 표훈엄마(의정부15-7/70-1-1) 15.07.20
| ◆그녀의 속옷 , 이쁜가요? ◆◆85IH | 래범맘(고양14-7/ 70-3-10) | 5 | 21.11.01 |
| 쩡 ┳력 ┳죠 ┳은 ┳왜 ┳로 ┳운 ┳남 ┳성 ┳알 ┳뺘 .. | 선태아빠(광주12-19기 71-3-10) | 0 | 21.10.01 |
| 봄 | 동현맘(부산15-9/72-1-1) | 49 | 17.03.30 |
| 정유년을 맞이하면서 | 동현맘(부산15-9/72-1-1) | 42 | 17.01.04 |
| 가을이 지나가고 있을때 | 동현맘(부산15-9/72-1-1) | 52 | 16.11.01 |
| 아들과의 추억 | 동현맘(부산15-9/72-1-1) | 46 | 16.1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