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 | 나는나야 | 8 | 07:26 |
아름답게 떠나기 | 나는나야 | 5 | 24.11.28 |
모두 한평생 이다 | 나는나야 | 6 | 24.11.27 |
쥐면 죽고, 펴면 산다. | 나는나야 | 7 | 24.11.26 |
인생 | 나는나야 | 6 | 24.11.25 |
백명의 친구보다 한명의 적이 무서우니 | 나는나야 | 14 | 24.11.22 |
이겼다고 자만하지 마라 | 나는나야 | 11 | 24.11.21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 나는나야 | 15 | 24.11.20 |
살다보니 알겠더라 | 나는나야 | 11 | 24.11.19 |
내게로 오려면 | 나는나야 | 9 | 24.11.18 |
친구야 쉬어가자 | 나는나야 | 10 | 24.11.15 |
참된친구 | 나는나야 | 10 | 2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