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호초등학교에서 ᆢ
초딩 졸업 50주년 동창회 소회일년전에 울 동창회를 마무리하면서 김회수 친구의 바램.24년도는 반드시 고향에서해보자는, 간곡한 부탁으로즉시 그래~ 내년도는 꼬~옥고향서 하자고 즉결했었었다.그 순간적인 바램과 즉결이오늘 느끼는 건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진정으로....)준비들 하느라고 고생들 하고친구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