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더위지만 넘 습해서 한발짝 한발짝 걸을때마다 온몸에 땀으로 목욕을하고 정상까지 올라가니 산들바람에 어느새 이마에 몽글몽글한 땀방울은 사라지고 개운한 그맛때문에 산을 오른가보..
폭염에 제부도 2시간여동안 섬한바퀴돌고보니 걸음수로 11,000보 거리로는 약7km제부도들어가고 나올때는 해상 케이블카로전공자는 2,000원할인돼서. 왕복17,000원임보양식으로 농어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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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율곡 수목원과 포천 아트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