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로 매일 분주한 나날이지만,어제는 잠시 짬을내어 경남과기대 농업최고 경영자 과정 35기 딸기반동기생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드디어 35기 수료식이 있었다. 참 세월 빠르다는 말 외는 할말이 없다. 정말로 엊그제 입학식 한 것 같은데 벌써 수료식이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그래도 작년한해 교육에 충실했으니 후회는..
var articleno = "7698954"; 어제는 대학원 입학금도 낼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업최고경영자 과정 제35기 딸기반 우리 동기생들도 오래간만에 만나 보고싶어 진주,산청 등 서부경남 일대를 순시(?)하고 왔..
딸기반 동기생 여러분들 어제 모두들 잘 귀가 하셨지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빠르게 1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마음은 아직도 3월 입학식때의 그 설레임 그대로이나 현실은 이제 수료식만 ..
여름철이면,농산물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가 ..
가장 최근에 지은 하우스에 상추를 정식하였습니다.무럭무럭 ..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만이른봄에 심은 하우스 봄 감자..
세월에는 그 무엇도 장사가 없듯이 한 여름의 작열하던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