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옆 논에서 생산된 쌀로 지은 햅쌀밥과 함께 나눌 밥상에 오를 배추와 무를 가지고 겉절이를 준비하는 초보 농부들, 무지개텃밭 팀은 손님 맞이 접수대를 맡았습니다
햇볕 좋은 오늘,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잔치가 열렸습니다. 각 소모임들이 솜씨를 뽑내는 작은 장이 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