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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청평4인방
 
 
 
 
  • 유머
    까망   16.06.28

    옛날에 사오정과 손오공이 면접을 보러 갔다. 손오공이 먼저 들어가 답을 안 다음, 사오정에게 알려주기로 하였다. 손오공: 자.... 들어가볼까? 면접관: 안녕하세요? 손오공: 안녕하세요? 면접관: 당신의 우상이..

  • 유머
    까망   16.06.28

    1. 어느 날 사자가 머리를 손질해야 되는데 빗이 없었다. 마침 그 때 토끼가 가고 있었다. 사자가 빗 좀 달라니까 토끼가 하는 말 레빗 2. 어느 날 원숭이가 가고 있었는데 사자가 원숭이에게 너 키 몇이야 하니..

  • 사랑은 그렇게 오는거야~ 1
    (시)누이~   12.07.13

    우연히 알게 되고 어쩌다 만난 사람 말 한마디 정겹게 오가지 않았어도 오래 알았던 것처럼 나의 사람은 바람처럼 오는 거야. 조금씩 마음을 열고... 조금씩 설레게 되고... 조금씩 좋아지는 마음이 생겨나는 ..

  • 나 꿈꿨떠요~ㅋ 2
    그녀   12.06.28

    지난밤 꿈에 까망이랑 하양이가 놀러왔지 뭐얌~ 운전석에 까망이랑 하양이가 한의자에 앉구 난 조수석에 앉았었지.. 내가 옆에 있다는걸 아랑곳하지 않고 둘이서 뽀뽀하구 난리가 아니더군..참고 또 참았지.. ..

 
  • 그대 만난 오늘은..
    그녀   12.06.27

    그대 만난 오늘은 / 雪花 박현희 그대 만난 오늘은 멈춰버린 시간이길 바랐습니다.보고 있어도 자꾸만 보고 싶어 단 한 순간조차도 그대 모습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고 걷고 있어도 하염없이 걷고만 싶어..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그녀   12.06.27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雪花 박현희 봄볕 화사한 날 고운 체에 걸러진 투명한 아침 햇살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이 나의 삶을 채운 전부이듯이 내 존재의 한 조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