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만성신부전증에 대한 프로를 팔순노모와 함께 시청하였다.저것은 낫게 할 수 있는 비방이 있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고생한다고혼잣말씀을 하신다. 나름 신효한 한의사가 아버지셨고, 어머니가 약방 수발을 들으셨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지요.어젯 밤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고자...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