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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대청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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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 13.04.15어느날 문득~! 세월이 우리곁을 스쳐지났음을 느낄때 ..... 잠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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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
대덕산 12.06.29동무들아! 나는 어쩔 수 없나보다 이런 곳이 좋은걸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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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
대덕산 12.06.18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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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오픈하며 ........
대덕산 12.06.18만시지탄(晩時之歎) 이라 했던가 ....... 이제와 새삼 소굽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는데 낡은 필름영화의 한 장면처럼 모습 하나하나가 뇌리를 스치는구나 아랫담 부터 윗 담으로 거스러는데 김점옥, 최명자, 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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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오픈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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