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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구로남하나둘(12)
 
 
 
 
  • 면회
    안병관   24.08.31

    너무도 행복한 하루다.주말임에도 평소보다 한시간 빨리 눈을떳다.아들 면회에 대한 기대인지 전혀 피로감을 느끼지 못했다.두시간 반 남짓한 거리지만 흥이 절로났다.부대에 도착한후 아들을 만나니 모든 피로가..

  • 커버린 아들
    안병관   22.06.09

    오늘은 우리 아들 모의고사 보는날.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누구나 경험해볼수 있는 대입수능.시험을 잘보고 못보고를 떠나 아들은 확고한 신념과 목표치를 설정해 두고 차근차근 성취해 나가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 oㅑ!한 미녀..
    유석현   21.10.23

    

 
  • 가족
    안병관   21.09.24

    가족이란 무엇일까?나에게 있어 가족이란?아마도 내 목숨을 버려서라도 지켜내야 할 전부가 아닐까 싶다.코로나19로 인하여 경기침체는 바닥을 치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안병관   21.08.3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아들! 18년전에 네가 아빠를 만나기 위하여 세상에 왔을때 아빠는 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