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막내가 아닌...그리움의 대상이지만...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홀로서기를 이루다....
말로표현 못하고 그져 눈물짖던 모습이 가슴에 남아있습니다...이제는 웃으면서 편하게 지내기를 원합니다.
♤ 가정을 이루고 할아버지 두분이(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 계시는 이천 호국원에 인사드렸어요(24년), 손주 며느리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면 두분모두 너무 반갑게 환영을 해 주셨을 것이 당연한데...아쉬운 마음 뒤로 무거운 발걸음 옴겼습니다.인언신의 가장 인용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큰며느리의 생일상을 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