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3/0200000000AKR20170323151100052.HTML?input=1179m(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20년 전 경남에서 가장 먼저 들어선 천주교 본당(本堂)인 밀양시 하남읍 명례성당이 새로 단장된다.본당은 주임 신부가 상주
복자 신석복 마르코 순교 150주년 기념일(3월 31일,목)행사3월 31일(목)은 복자 신석복 마르코 순교 150주년 기념일입니다.아래와 같이 행사를 갖게 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11시 : 미사 (진영 공원묘지 - 신석복 마르코 묘) 12시 : 점심식사 제공 점심 후 : 도보순례(명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