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슬며시 놓아 버렸을 때나 자신도 비워 버렸는데 세월 한귀퉁이에 내가 아직살아 있었다니 다시 찾은 생명선으로 생존점이라도 찍어야 또 언제 올지 몰라도 길은 잊어버리지 않겠다는 생각 입니다오디오님이..
동해안 종주
태배전...
정숙아 수고했다
즐거운 라이딩 미륵사 탐방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