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시죠?여기도 이제 마감이 하루가 다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이제 거의 천정마감이 안된곳이 없네요 ㅎㅎ항상 그렇잖아요~ 이 공사가 과연 끝이 있을까? 여담이지만 공사 참여할때마다 이런 생각이 한번쯤 다들 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제 곧 준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우리 해외금양 식구들의 땀들이 남아있는 이곳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다들 마지막 남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