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 나를찾아서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같다..이세상의 모든 고통은 오로지 나 혼자만의 것이라고..그렇게 힘든 고통을 하루하루 그냥 내버려두니세월이 흐르고 그 힘든 고통도 퇴색 되어져 희미해진다 희미해진 마음속엔 또 다른 ..

벌써 4년이란 세월이 다기옵니다힘들고 괴로울때 시간이란것이 두배 세배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지만언제나 변함없이 한치의 오차없이흐르고 지나가는것은 시간과세월 이겠지요그 아픔도 힘듦도 시간과 세월 앞에서..

일시 : 23년 06월 04일 (첫째 일요일)장소 : 경주시간 : 오전 11시 벌써 여름인냥 날씨가 습하고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