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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앤진가족모임
 
 
 
 
  • 여러분이 아이들의 희망이.. 1
    나라연   14.04.19

    출처[희망해] 여러분이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4.03.08~2014.04.07 251,000원 / 20,0..

  • 4월여행계획
    나라연   12.12.31

    앞으로 3시간후에 새해가 오네요...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받으세요.... 4월엔 조문국 면회 안가면 봉정암으로 출발하나요...ㅋ 생각할수록 가슴이 설레임돠요.... 큰고모님! 큰시누님! 결정하셨나염.....

  • 우리 집 강아지는 안 물어..
    우리 집 강아지는 안 물어..
    정영진   12.10.21

    하지만 때려요

  • 오늘같은 날....
    나라연   12.10.17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拘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憎兮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라 하네

 
  • 무식한 할배
    미소   12.10.14

    영감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근데 물은 샐프라고 적혀 있어서, 한 할부지가 여기 물 한잔씩 주세요.라고 하니 식당 종업원 왈 할아버지 물은 샐프입니다 라고 대답하자, 할부지가 샐프가 뭐꼬..

  • "행복" 3
    나라연   12.10.11

    행복은 필요한것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가에 있지않다 불 필요한것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에 있다...... 우리에겐 그립고 아쉬운 삶의 여백이 필요하다..... 법정스님의 "마지막 여행" 에서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