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은 떠나가고 | 찐빵 | 5 | 24.10.10 |
친구들아 지금은 뭐해 3 | 찐빵 | 8 | 24.10.01 |
12회 생일을 맞이하며 3 | 찐빵 | 9 | 24.09.29 |
지리산 자락 칠선 계곡 4 | 숙이 | 13 | 24.08.10 |
무릅이아파서 4 | 찐빵 | 16 | 24.07.08 |
Re:명절을 맞이하여. | 찐빵 | 9 | 2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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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바닥 빵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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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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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를보내기 아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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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22.12.232022년 12월23일금년겨울들어 최고로 춥다는영하 14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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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지 어언3년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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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22.05.262022년 5월26일오후1시 1호선 종로3가역.1번출구앞.제일 먼저 나타난 숙이친구와 하늘이.다음으로 바다새와 소주한잔( 자운).매너리친구와끝으로 오비친구모두 7명이 모였지요.7명이 의논하여 목적지가 종로5가 먹자골목.육회와 빈대떡이전문. 이곳에서 육회와 빈대떡.낙지회외 육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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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미동산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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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18.09.13걷기에 좋은 길이라기에 무작정 나섰습니다"나 간다~""그래 와~"청주버스터미널에서 만나 그곳엘 갔지요입구에서부터 정갈하게 꾸며진 수목원길이 마음을 차분하게 했습니다난 이런 곳을 오면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아무말 없어도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마음속으로 느끼기 때문이지요근데 어떤 여자는 쉴 새 없이 재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