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Photo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우리 만남의장 따끈따끈한 카페에서 회원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모든 이야기의 시작에 언제나 57포토가 함께 있읍니다.
아,낙화로다. 집단 횡사?이별,別離,이별!人生流轉, 어디로 흘러가나?나, 다시 돌아가고파!一場春夢,
바다엔 크루즈 선, 하늘엔 불을 밝힌 케이블카오동도의 흰동백.여수항의 뒷편은 이처럼 호젓하다.여수항에서 바라다 본 오동도
이별을 준비중인 순천만의 마지막 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