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님과 은정님과션한 설매재에서 꿀밤 보내고 왔습니다
소산님과 단둘이서 행복한 시간과 꿀잠하고 왔어요~컨디션이 안좋은데..
올만에 많은 산벗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허산님의 안..
간밤에 내린 비로 습도가 엄청 높아서 사우나하는 기분으로 산행했네..
바다로 갔던 새가 예봉산에 올라 왔어요...ㅋ
오랜만에 우리동네 산에 올랐네요... 워밍업겸 가볍게 원산하고 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