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흔숙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남편, 남기석을 떠나보내고 그가 얼마나 사람들을 많이 사랑했는지, 그리고 헌신적인 사람이었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기석씨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어떠한 형식도 괜찮습니다. 기석씨에게 서운했던 이야기라도 괜찮답니다. 그의 일주기에 맞추어 '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카페 폐쇄 공지 안녕하세요?남기석, 그대..
조금 글의 내용을 첨삭했습니다. 그리고 감..
정흥모대표님이 알맞게 손을 보아주세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