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 '미국' | 곽현의 | 13 | 24.08.20 |
초여름 즐기며 즐거운 하루 | 雲山 전윤수 | 55 | 24.06.22 |
江水綠如染(강수록여염) / 운산 書 | 雲山 전윤수 | 121 | 24.05.03 |
送張舍人之江東(李白) / 雲山 書 | 雲山 전윤수 | 31 | 24.04.29 |
斜風細雨到來時(사풍세우도래시) / 雲山 書 | 雲山 전윤수 | 54 | 24.04.24 |
盡日尋春不見春(진일심춘불견춘) / 雲山 書 | 雲山 전윤수 | 136 | 24.04.12 |
아름다운 여행 '미국' | 곽현의 | 13 | 24.08.20 |
초여름 즐기며 즐거운 하루 | 雲山 전윤수 | 55 | 24.06.22 |
오늘은 24절기 중 雨水, 함안 쾌지나칭칭에서 점심. | 雲山 전윤수 | 155 | 24.02.19 |
좋은 글 / 겪어보면 안다 (김홍신 작가) | 雲山 전윤수 | 200 | 24.02.07 |
인생 70 만족함을 알아야 한다 | 雲山 전윤수 | 10 | 24.01.22 |
배고픔을 달래주던 라면의 탄생역사 | 雲山 전윤수 | 27 | 24.01.08 |
迎春接福 和氣致祥 (영춘접복 화기치상) | 雲山 전윤수 | 108 | 24.03.11 |
嚬 來 喜 歸 (빈래희귀) | 雲山 전윤수 | 27 | 24.02.13 |
春夏秋冬 漢詩 解說 | 雲山 전윤수 | 99 | 24.01.18 |
德不孤必有隣 (덕불고필유린) | 雲山 전윤수 | 301 | 23.05.26 |
淸夜沈沈動春酌 (청야침침동춘) / 杜甫 詩 | 雲山 전윤수 | 68 | 22.07.07 |
春日憶李白(춘일억이백) / 杜甫 詩 | 雲山 전윤수 | 103 | 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