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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글로벌포럼
 
 
 
 
  • 동글설레임 11월 ..
    동글설레임 11월 .. 1
    앙정환   14.11.16

    지난주 11월 8일 (토) 동글설레임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회사 연..

  • 동글설레임11월여.. 5
    강물(박은주)   14.10.19

    바람은 차가우나, 햇살은 누부신 계절 시월입니다. 모두 자신의 일자리에서 치열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느라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 계절이 어찌 흐르는지 그저 지나가는 바람 한 자락에, 가끔 올려다보는 하늘을 바라보며 문득 느끼게 되는 시간의 흐름... 어느 순간부터인지 감흥이라고는 없는 팍팍한 시간들이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