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동서글로벌포럼을 마치고 | 김총 | 20 | 14.12.04 |
제4차 동글포럼을 마치고 .. 2 | 김총 | 732 | 14.06.07 |
2014년 제4차 동서글로벌포럼 개최합니다. [6월 3일(화), 동서대 센텀.. 2 | 차병열 의생명센터 | 43 | 14.05.20 |
감사의 말씀 (제3차 포럼을 마치고) 2 | 김총 | 31 | 13.10.11 |
동글설레임 10월 여행공지 3 | 조연식 | 20 | 13.10.10 |
자연이 말하는것을 받아쓰다. 5 | 조연식 | 54 | 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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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설레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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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정환 14.11.16지난주 11월 8일 (토) 동글설레임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회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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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설레임11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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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박은주) 14.10.19바람은 차가우나, 햇살은 누부신 계절 시월입니다. 모두 자신의 일자리에서 치열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느라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 계절이 어찌 흐르는지 그저 지나가는 바람 한 자락에, 가끔 올려다보는 하늘을 바라보며 문득 느끼게 되는 시간의 흐름... 어느 순간부터인지 감흥이라고는 없는 팍팍한 시간들이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