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교실: 우리들의 카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저는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입니다.제가 학교를 다닐 때에는, 저희 학교에 분석철학쪽의 전임 선생님이 계시지 않아 참 아쉬웠는데요..그래서 재학 중은 물론 지금도 여러 책으로 꾸준히 독학하고 있습니다.그 중에 선생님께서 쓰신 서적..

새로운 아침, 막 떠오르는 태양은 참으로 작고 아담합니다. 하지만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철학과도 아니지만 논리학이나 수학철학을 전공하고 싶은 Freshman 입니다.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