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머컬쳐 치유의 정원

 퍼머컬쳐 치유의정원을 가꾼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50년 전 호주의 빌모리슨에의해 시작된 생태적농업농촌의가치관..이제는 유기농먹거리, 에너지 전환, 농촌문화컨텐츠,휴머니즘, 자연회귀 등 현대사회에서 그리고 코로나시대를살면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해진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조명해 보려합니다.2008년 포브스에서 조사한 ㆍ세계8대유토피아ㆍ에 최

 요즘 날씨가 너무나도 덥네요.. 그냥 걷기만 해도땀이 줄줄 흐르는것이 기력이 많이 딸리네요어제는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ㅠ땀많이 흘릴떄 좋은 음식으로 건강 챙겨보세요 https://m.site.naver.com/1rwXh땀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 - Tips for living더운 여름철이나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릴

리조트 입구 -*문경 퍼머컬쳐*퍼머컬쳐 -리조트 내 진입로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다치지 않도록 동글 동글한 자갈로 포장했어요.가족들과 친구들과 달리기 대회 !지베르니 가든 -상쾌한 아침 햇살 -리조트내의 생태 하천 -잔디 공원 -정원인지 텃밭인지!?고급진 텃밭 체험 -텃밭주변의 코티지 가든 -ㅎ카페 내부 -북미의 어느 산장같은 느낌!빈티지

우연히 한 스승을 만났습니다. 스승님 힘이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벽에 부딧혔을때는 원점으로 돌아가 보거라 ! - . . 아버지의 벽돌 -. 소달구지에 벽돌을 실어 가네요 아마도 1970년대 중반이니 새마을운동(1970. 4. 22시작)때가 이닐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미소는 변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