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서 불려 보았습니다.내 친구를......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찾았습니다. 내 마음속의 친구를.....이제 그 그리움을 이 조그마한 방에 담으려합니다.그냥 지나치지말고들렸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