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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29일 ..
오직 예수 24.09.30예루살렘 딸들아 네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아 1:5) 아멘!하나님 제가 봐도 제 속이 검어 하나님께 보여 드릴 수 없는 수치와 부끄러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검은 우리를 아름답다!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다! 고 우리를 계속해서 당신의 임재 안으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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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25일 ..
오직 예수 24.09.26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꼐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저희와 동행하시고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진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아버지의 광대한 사랑 앞에 목숨을 다 드려도 주님의 사랑과 비길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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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22일 ..
오직 예수 24.09.23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오,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상쾌한아침 요양센터 어르신위안잔치 | 상쾌한아침 | 183 | 15.10.17 |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2 | 오직 예수 | 114 | 13.07.04 |
부부가 다투고 갈등하는 .. 1 | 중보자 | 128 | 13.07.02 |
화를 다스리는 식탁 | 중보자 | 69 | 13.06.25 |
가나안 교인.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 | 천국열쇠 | 125 | 13.05.03 |
파주열쇠 교회를 오다! | passion 까치 | 266 | 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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