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製友會"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서울신문 제작국을 거쳐가신 전직사우들과 땀 흘리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현직사우들이 함께 소식을 전할수 있는 카페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