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 한해마무리입니다겨울의 한가운데에요덥다덥다한지가 얼마전인데 내일은 영하8도랍니다추워도 우리아가들 잘크고있지요 영원언니 건강하시지요희동님 공주님 잘크고있지요 일하면서 바쁘지요때끄리와님 쌍둥이 예쁜공주님 키우느라 고생 많아요 이제는 조금씩 엄마티가 나요 전에는 아가씨였는데방글님은 알바는..
여려분들 잘 지내시지요?카페가 조용하지요 모두 잘지내는 거로 생각할게요우리 부부도 잘 살고 있어요이런저런 소소한것들 다 지나고나니 평온합니다이제 밥벌이도 못해 큰돈을 벌지는 못해도그간 재태크 해놓은거로 월세받으며생활비 충당하고 있어요남편도 여전히 착실하고 좋은사람이고저또한 이제 현모양처 되려합..
지금 전국이 큰 재앙이 닥첬네요모두들 건강유의하시고 건강하시고위생관리 잘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세입자방 신랑이랑 둘이 7시간을 도배를했답니다짐이있어 도배아저씨들은 안온다하고천장 물세니 어째요 윗층 화장실 다 뜯어고치고오늘 천장 부터 방하나도배하는데 많이고생해서요신랑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