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요즘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작년말부터 방송활동을 시작해서 저번달까지 열심히 달려왔네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저희 길구봉구를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저희가 여즘 얼마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모르실거예요.. sns로 그리고, 얼마전 공연 때도 응..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다들 잘지내시죠..?얼마전에 공연때 오신분도 있으실거구..못오신분들도 계실테지만그때 공연볼때의 그 표정들과 웃음들은 잊혀지지않습니다..벌써 너무 그리워요..^^이제 12시가 지나면서 저희 길구봉구가 미칠것같아 라는 노래로 데뷔한지 딱 3주년이네요~그간 많은 활동을 못해서 많이 찾..

어느덧 한해가 다 지나갔네요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내년..

봄기운이 다가오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길구봉구 음악 들으면서 꽃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