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편 사유하심 | bara | 8 | 25.02.16 |
촘스키(6) 자연의 신비(1) 1 | bara | 11 | 25.02.12 |
시편 127편 "잠" | bara | 9 | 25.02.09 |
촘스키(5): 공공선이란? | bara | 8 | 25.02.05 |
시편 126편 꿈꾸는 것 같았도다 | bara | 13 | 25.02.02 |
촘스키(4) 인간은 무엇을 이해하는가? 1 | bara | 12 | 25.01.29 |
시편 124편(2) 우리의 도움 | bara | 5 | 25.01.26 |
촘스키(3): 인간은 무엇을 이해하는가 | bara | 10 | 25.01.22 |
시편 124편(1) 여호와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1 | bara | 14 | 25.01.19 |
노엄 촘스키(2) 언어란 무엇인가? | bara | 14 | 25.01.15 |
시편 121편(2) 지금부터 영원까지 2 | bara | 10 | 25.01.12 |
촘스키(1): 인간이란? | bara | 6 | 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