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참샘물집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아마도 집안에 좋은 샘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기억 할수 있는 사람이 지금은 없지만...그 집에 살던 사람들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남아 있기를 바래서.. 묵은 이야기와 새로운 이야기를 섞어 가 볼렵니다...
코노가 절반이 문을 못 열어서 핀셑으로 껍질을 벗겨 줬다. 아마도 ..
안 열려서 운영자 한테 사정을 해서 열었네. 열려라 참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