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점점 더 당신의 것으로 하나되어 성령으로 작은예수 되게 하여 주소서 (설립자 기도 1993.6.7)
신부님 살아생전 늘 목이 터져라 외치셨던 가르침이자 외침,함께 ..
지금쯤우리 모두는 수녀님을 떠나보낸 놀람에서 벗어나이제는 모든 ..
새글들어 올리는 작은소망도 때때로 긴 침묵속에 응답조차 들을 ..
2024년 8월 1일아무 말 없이 누워있는 까리 언니 그곳은 좋은가요?..
'함께' 라는 언어를 이야기로 풀어내었습니다.2박3일 동안의 특별휴가를 수녀원에서 잘 놀고 돌아온 언니들!이야기거리가 많아졌네요.함께 기도했어요.함께 음식을 만들었어요.함께 청소도 했어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