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여명을 타고 썰물을 배웅하며금빛 백사장을 거닐던 갈매기 들..
고운 단풍사이로봄 바람처럼 흘러갔던 날들 거기엔 참으로 곱고고운..
김용민추천 0조회 021.10.10 21:32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게시글 ..
퍼런 하늘이처마끝에 걸려져 느릿이 졸고있는 한낮..뒷산 골 안에서..
1) 26일 출발과 부산역,그리고 자갈치. 일요일 (26일) 10시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