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학회의 '하늘'의 뜻은 첫째: 천안의 '천(天)=하늘'을 상징하며,둘째: 하루에 한 번 이라도 하늘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자는 의지이며셋째: 윤동주 시인의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에서 처럼 부끄럼 없는 순수문학을 지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