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영혼의 신음을 사랑한다- 시 한석산 / 낭송 오순옥 | 후암안중태시인 | 78 | 24.10.30 |
상처받은 영혼의 신음을 사랑한다 - 한석산(낭송 오순옥) 1 | 정순임(바다의 향기) | 131 | 24.10.29 |
백원경 낭송가 시낭송퍼포먼스(한석산의 엄마의 봄날은 간다) 1 | 정순임(바다의 향기) | 153 | 24.10.26 |
💜10월의 마지막 날 | 이경희 별뚜기 | 117 | 24.10.26 |
묵향으로 번지는 지혜 | 허열웅 | 96 | 24.10.23 |
지구가 아우성이다 | 소전 | 87 | 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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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아리랑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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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 13.07.26한강아리랑 시집 차례 문화 예술을 꽃 피울 때 1부 능내리 푸른 산빛 봄빛 쏟아지는 청 보리밭 고흐가 그린「까마귀가 나는 밀밭」 이중섭 그림「서귀포의 추억」 중섭仲燮의「싸우는 소」 나의 조국 한강 아리랑 흔들리는 풀꽃으로 서서 희망이 꽃피는 내일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만남과 배려 꽃을 닮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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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산(茶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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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 13.07.26내가 다산(茶山)이 되어 ― 한석산 첫새벽 풀잎에서 젖 같은 이슬 받아 백리향 녹아드는 찻물을 끓이는 날 능내리 푸른 산빛이 샛강을 끌고 가네. 이에 저에 등 떠밀려 마현골 깃 사리고, 두물머리 바윗돌에 깨어나라, 깨어나라 휘두른 저 붓 자국은 맥이 돌아 숨을 쉰다. 이가 시린 맑은 물 바위 틈새..
상처받은 영혼의 신음을 사랑한다- 시 한석산 / 낭송 오순옥 | 후암안중태시인 | 78 | 2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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