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원종 연묵회
 
 
 
  • 서예 낙관 (개구리발톱)
    동암   24.10.19

     서예 낙관                 박 용 섭 밤바람 창문 두드릴 때푸른 멍석 위로 내 인생 밤처럼 깊어가네개구리발톱 달빛마져 무거운 자리로 두 눈 크게 굴려 시구의 눈물 닦으러잠 못 이루고 이름 모를 풀꽃 미소 같이   한 자 한자 물 밀처럼 써 내려간 밤 청개구리 붉은 발톱 직립 꿈을 꾸었으나 넓적다리뼈 굵게 세..

  • 무등 신춘
    청계   24.10.19

    수정.hwp25.50KB선생님! 이거는 무등 신춘 작품입니다.이것도 제목 원고 모두 고쳐도 됩니다.청계 배

  • 시 신춘
    청계   24.10.19

    선생님! 이거는 시 신문 신춘작품입니다.제목 원고 모두고쳐도됩니다.잘 알 좀 봐주세요 청계 배

  • 금문
    동암   24.08.15

    금문 오랜 세월 숨 고르며넘어지지 않고꼿꼿이 살아 있는 이름종정 문자굵고 둥글어 네 속의중후한 모습청동의 뼈로 수주한 너새겨 앉은 자리깊고 우아하구나수천 년 민족의 얼 간직하고인의 지혜로 새겨져전해 오는 경전이로다네 일러주는 의미를되새기게 하는 오늘비틀어진 마음엔비로 흠뻑 적신다    

 
 
 

원종연묵회에 오시는 모든 님들, 반갑습니다~~!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