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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낙관 (개구리발톱)
동암 24.10.19서예 낙관 박 용 섭 밤바람 창문 두드릴 때푸른 멍석 위로 내 인생 밤처럼 깊어가네개구리발톱 달빛마져 무거운 자리로 두 눈 크게 굴려 시구의 눈물 닦으러잠 못 이루고 이름 모를 풀꽃 미소 같이 한 자 한자 물 밀처럼 써 내려간 밤 청개구리 붉은 발톱 직립 꿈을 꾸었으나 넓적다리뼈 굵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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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로 통일로 | 청계 | 31 | 1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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