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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신님 짧은 글로 긴 여운이 남는 고운 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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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왔을까.... 2
    수연   24.11.16

    Holidays (홀리데이) 휴일 - Michel Polnareff (미셸 폴나레..

  • 가을 향기를 드립.. 2
    수연   24.11.12

    "Nana Mouskouri (나나무수꾸리) - Over and Over (오버앤 오버) 반복과 끈기의 어조 "  ♣ 가을 향기를 드립니다. ♣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드리려 합니다.   햇살아래   반짝이는 그리운 얼굴위로   소슬바람 타고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고운 빛깔   작고 소박한 들꽃 향기로  ..

 
 
 
  • 내 마음의 가을 .. 2
    수연   24.11.16

    "Henry Mancini - Gypsy Violin "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많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 질 때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숲으로 ​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 오십시오 낙엽 빛깔 닮은 커피 한잔 마시면서 ​ 우리 사랑의 첫마음을

  • 남에게 베푸는 삶 2
    수연   24.11.11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녀는 천사에게 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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