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져 죄송한말씀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6월 8일 부터 8월14일 까지 장기간 출장이 예정되어 있어서 그때 까지는 몾찿아뵐듯해서 몆자 적어 봅니다. 사랑합니다.,.,..,.,.,*^^*~~~달골나그네~~ 달골나그네印 "사랑방"님들~! 오늘도 다녀가신만큼 행복하세요
[네이버 지도]벌집삼겹살 수원성대점031-294-3346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407-9http://me2.do/xlJIjAsK
겨우내 움추렸던 기억은 벌써, 까마득~꽃 피구 새울던 봄날을 맞이 한지 어언 수 개월째~~ 세월이 너무 빠름에 감당 조차 안 되는 시간이 마구 마구 가 버립니다..정신 없이 보내는 세월의 시간이 마냥 좋은것인지 알수 없어요~ ♣
시간은 흐르구 흘러 강물처럼 넵따 흘러만 갑니다..빠른 세월 앞에 장사 없구, 꽃이 피구 지구 어언 이 만큼에 새 봄이..춥다 느낌두 벌써 잊혀져만가네요~!!지금 현제 아파트 단지내에 활짝핀 복숭아 꽃..
여자뱃사공 강을 건너는 뱃사공이 여자인지..
노부부의 밤 - "또 빠졌어.."노 부부가 사..
남자와 여자의 생각*남자가 담배연기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