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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민기에게 쓰는 네번..
민기엄마 18.10.02아들아 엄마가 글을 하나 읽었단다.어쩜 내맘같은지..어쩜 몰랐었는지..너가 태어나기전부터 난 생각하고 기도했지~세상에 태어나 사랑만 받고좋은 것만 보고 듣고 만지고순탄하고 완벽에 가까운 인생을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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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민기어머니!
이유나8832 18.09.22민기 어머니 민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있는 글을 보니 우리 민기의 내일이 참밝고 건강하게 다가옵니다. 민기 어머니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명절 즐거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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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민기에게 쓰는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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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엄마 18.05.18엄마있지..어릴적부터 잠들려고 누우면 이유를 알 수 없는 서러운 눈물이 주르르 나는 병이있었어.직장에 다니는 어른이 되어도 그 병은 고치지질않더라세월이 흐르고 정신없는 10년의 직장 생활에 빠져 지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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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민기에게 쓰는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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