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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해일문학
 
 
 
 
  • 베개
    이유나8832   19.08.05

    베개와 언덕.hwp

  • 엄마의 나이
    엄마의 나이
    민기엄마   18.10.18

    출처 아이시레인

  • 엄마가 민기에게 쓰는 네번..
    민기엄마   18.10.02

    아들아 엄마가 글을 하나 읽었단다.어쩜 내맘같은지..어쩜 몰랐었는지..너가 태어나기전부터 난 생각하고 기도했지~세상에 태어나 사랑만 받고좋은 것만 보고 듣고 만지고순탄하고 완벽에 가까운 인생을 살아가기를..

  • 참 멋진 민기어머니!
    이유나8832   18.09.22

    민기 어머니 민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있는 글을 보니 우리 민기의 내일이 참밝고 건강하게 다가옵니다. 민기 어머니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명절 즐거이 잘 보내세요.

 
  • 혼자의 힘
    혼자의 힘
    민기엄마   18.09.13

    혼자보려니 아깝네요아이의 마음과 정신을 키워줄 글이 아래의 주소..

  • 엄마가 민기에게 쓰는 세번.. 1
    민기엄마   18.05.18

    엄마있지..어릴적부터 잠들려고 누우면 이유를 알 수 없는 서러운 눈물이 주르르 나는 병이있었어.직장에 다니는 어른이 되어도 그 병은 고치지질않더라세월이 흐르고 정신없는 10년의 직장 생활에 빠져 지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