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가운데"어릴때 우리 동네를 불르던 이름이다.큰길에서 논으로 들어가서(내 기억에는 논이 공장이 된 후만 기억) 동네가 형성 되었기 때문 일거다.그래서 큰길에서 집으로 갈려면 좁을 길을 걸어 가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