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의 지시를 거부할 줄 아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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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균 | 0 | 10:46 |
이 둘의 사귐 난 반댈세 | 최창균 | 12 | 24.11.29 |
훔치고 싶은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은 죄가 아닙니다. | 최창균 | 3 | 24.11.27 |
외로움의 습격 | 최창균 | 25 | 24.11.22 |
혐오의 어두운 그림자 | 최창균 | 15 | 24.08.26 |
선한 마음이 있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 | 최창균 | 4 | 24.08.07 |
삭개오는 정말 네 배씩 다 갚을 수 있었을까? | 최창균 | 24 | 24.07.09 |
진보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 | 최창균 | 20 | 24.05.29 |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군선교연합회 | 최창균 | 32 | 24.05.25 |
치리와 감독 | 최창균 | 27 | 24.05.25 |
정치신학 정치윤리 | 최창균 | 11 | 24.04.18 |
성경 전체를 본문으로 해서 한국 사회에 적용하는 장편 설교 | 최창균 | 24 | 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