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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가봐도두번은 절때 가면 않되는 산 전 이러케생각합니다중간에 산길도 없고 위험하고 길은 너덜길에 제대로걷지 못해서 발바닥이 불이납니다다만 쌍용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면 추천..
전날비가와서 다리가 물에 잠겨버렸다 다시 건너편 청소년수련원 쪽..
초평면증산골가든 에서 붕어찜 하고닭볶음탕 에 비오는금요일 밤에...
벚꽃필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