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꼭 들어야 하는 노래!!!밴친님들이 추천해 주신 노래. 너무 아름답네요^^http://youtu.be/eCeuIuoS5pA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저 하늘이 기분 좋아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오늘은 어디서 ..

♣8월의마지막주 월요일 아침!!하늘을 가득 메운 먹장구름과 요란스러운 빗줄기로시작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색색의 우산을 받쳐들고 저마다의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과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는 자동차..

당신 그리움은...사랑 .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창가에 홀로이 기대어 뭉게구름 떠 가는 청아한 하늘을 바라보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도 시간이 유유히 지나가도 언제나 내 마음속엔 당신 ..

분위기 있는 명곡 팝01.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02. Holiday - Bee Gees03. Honesty - Billy Joel04. A Time To Love - Damita Joe05. Shape of My H..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어릴적엔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사랑을...나이가 들어가고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르키며, 그 자리가 얼마나 어렵고 조심스러운 자리인지...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도하며 ..

어제 너무도 추억이 새록새록 나의 마음을 아로 새겨주었던 하루 였던것 같다. 모두들 반갑게 맞이해 주고 젊음들이 마음껏 뽐내던 그 모습들 영산포초등학교 교정에서... ... 청백 단체 줄다리기. 반별 단체 줄..

시대가 너무 많이 변하여 선생님이라는 위치와 교단에서의 위엄이 바닥으로 추락해버린 지금의 세태를 보며 그때가 그리워짐을 느낍니다...!! 그저 들어주는 것 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부모들의 모습이 ..

"회식자리에 구호" 개나발 : 개 인과 나 라의 발 전을 위하여 사우나 : 사 랑과 우 정을 나 눔세 초가집 : 초 지일관 가 자 집 으로(2차없음) 세우자 : 세 상도 바로 세우고 ..

돈에 걸려든 여자 한 회사에 근무하는 두 사람의 동료가 있었다.그런데 노총각인 친구가 동료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에 몸이 잔뜩 닳아 있었다. * 어떻게 하면 친구 부인의 환심을 살까? 친구 몰래 접근..

뭐라구,50만원씩이나 달라구?" 매력적인 젊은 여자가 혼자 술집에 앉아 있었다. "실례합니다.한잔 사드려도 되겠습니까?" 한 젊은이가 다가와서 물었다. "뭐라고요.여관에 가자구요?" 그 여자가 소리를 빽질렀..

골프...그놈 끊어야지앉아서 가만 생각을 해보니, 참, 기도 안 차는 것이....나원, 운동 같지도 않은 것이 말예요,하구 나면 뭐 한 번을 즐겁게 해주길 하나,친구간에 우정을 돈독히 해주길 하나, 열은 열대로 ..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

新父母恩重經신부모은중경 사람들이여! 불효는 스스로의 가슴에 가시를 키우는 것과 같다. 만일 그대가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코저 한다면 한시도 부모님 은혜를 잊지 말라. 정성을 다 하여 부..

♣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