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임경미 선생님의 토닥토닥 시 122>-한라경<오늘 상회> | 24.09.03 |
임경미의 토닥토닥 시 100회 특집 인터뷰(한국성서대학교 코코스) | 22.11.11 |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 20.03.29 |
2014년 2월호 제16회 <창조문예> 신인작품상 수상작 (달맞이꽃 외 4편) | 14.02.07 |
2012년 9월호 제244회<아동문예> 문학상 수상작 (민들레와 제비꽃 외 2편) | 14.02.07 |
과제 및 자료이동 | 임경미 | 27 | 22.08.27 |
권리 침해 신고 접수에 의한 글 삭제에 대하여 | 임경미 | 58 | 18.09.19 |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1 | 임경미 | 36 | 18.01.16 |
카페 회원가입은 반드시 실명으로 가입해 주세요!!! | 임경미 | 138 | 14.09.06 |
다음카페에서 "임경미 선생님과 함께 하는 문학이야기"를 개설하게 되었.. | 임경미 | 233 | 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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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선생님의 토닥토..
임경미 24.09.03오늘 상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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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선생님의 토닥토..
임경미 24.08.01봉숭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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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선생님의 토닥토..
임경미 24.07.02벌레 먹은 나뭇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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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인 <숲속의 시간>
임경미 24.06.21숲속의 시간 한다인 바람은 부드러운 손길처럼나뭇잎을 쓰다듬고 햇살은 따뜻한 눈길처럼숲을 감싸며 시냇물은 맑은 거울처럼하늘을 비춘다 숲속의 시간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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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인 <숲속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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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나단 <도시의 거인들..
임경미 24.06.21도시의 거인들 최요나단 도시의 건물들은 우뚝 선 거인들처럼,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있네. 유리 창문은 맑은 호수처럼, 햇빛을 받아 반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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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나단 <도시의 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