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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소식
    봄소식
    프리78   24.03.24

  • 참 멋진놈들?
    사 제 (思齊)   23.11.07

    참 멋찐놈들?? 어느 경찰서에 잡혀온 도둑과 취조하는 형사와의 대화 내용이다. 너 직업이 뭐야? 예~ : 빈부의 격차를 없애기 위하여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사업가 입니다. 너는 도둑질을 할때 꼭 혼자..

  • 나도 남자거든요!
    사 제 (思齊)   23.10.26

    나도 남자거든요! 죽으나 싸나 뒷방 구석에 처박혀 뭘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지나든 농땡이 아들이, 어느날부터 집을떠날 채비를 차리는듯한 이상한 행동을 눈치챈 아버지가 말을 걸었다. "너 요즘 뭘 하고..

  • 가슴이 찡~~
    사 제 (思齊)   23.09.18

    가슴이 찡~~?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아둥바둥 세월에 억매이나, 인생 황혼이면 그게 끝자락 인데, , , 이보시게 자주 만나세 어차피 끝자락 인생끼리, 잊을만하면 맴도는 천당과 지옥, 깐놈의것 생..

 
  • 비행기에서 시비붙은 할머..
    사 제 (思齊)   23.09.12

    비행기에서 시비붙은 할머니 서울 아들네 집을 다니러오던 부산 할머니가 비행기안이 너무 신기하여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넓고 조용한 빈자리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텁썩 앉는다. 비행기가 출발하자..

  • 푼수 아지매?
    사 제 (思齊)   23.09.07

    어서 오세요..! 푼수 아지매, , ,? 철수가 태어났는데, 무지하게 기쁜 부모님들, , , , 백일 잔치랍시고 동네사람 모두를 모아 거나하게 파티를 하는데, 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고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