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배당금 종목을 쳐다보고 | 계영배 | 33 | 24.10.21 |
행복한 월요일 아침에 내 종목을 상상하며 | 계영배 | 28 | 24.10.21 |
여정 | 계영배 | 12 | 24.10.20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하며 서낙동강 둑길을 | 계영배 | 46 | 24.10.20 |
일요일 아침에 또랑천을 걸으며 겨울을 준비하는 | 계영배 | 26 | 24.10.20 |
토요일 저녁에 마눌과 둘이서 양주 한잔을 마시며 대화 | 계영배 | 18 | 24.10.19 |
게시판
선택된 게시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