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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0 김환희시쓰..
김환희 24.05.23길 김환희내가 가고있는 이 길이내가 생각하는 이 길이내가 꿈꾸는 이 길이보이진 않지만정확하진 않지만매일 내일을 보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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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0 김환희 시..
김환희 24.05.23후회 김환희다른 사람을 보며후회했니? 나 자신을 되볼아 보며후회했니? 오늘의 나를 보며후회했니? 내일은 후회없는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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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0 김환희 시..
김환희 24.05.23그림자 김환희밤에무서울떄보디가드처럼 지켜주는너 밤에울고 있을떄위로해주는너 밤에외로울때항상 옆에 있어주는너..